이제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해서 가죽밴드 대신 나토밴드로 교체했습니다.
땀이 날 때 가죽밴드를 잘 못차는 편이라 메탈밴드 아니면 나토밴드를 이용합니다.
일단 가죽밴드를 빼내고 핀만 다시 고정시켜놓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색깔의 밴드를
그때 그때 끼워넣어 착용하면 되기때문에 매우 편리합니다.
블랙 나토밴드는 그냥 무난한 것 같습니다.
전 이상하게 이 칙칙한 카키색 밴드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이 밴드 색깔이 너무 좋아서 사진을 여러장 찍었습니다.
나토밴드 시계로 타이맥스 위캔더? 위켄더가 유명한데
이 시계도 못지 않게 나토밴드가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아,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이 이 시계도 위캔더처럼 초침 소리가 큰지 궁금해하시는데
이 시계의 초침소리는 전혀 크지 않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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