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모양의 멀티툴은 맥가이버칼로 유명하죠.
이 멀티툴은 빅토리녹스의 하이커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모델로 빅토리녹스의 캠퍼가 있는데
차이점은 캠퍼의 와인따개 대신 십자드라이버가 있는 것입니다.
크기가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 간편해서 평소에 자주 사용하고있습니다.
나이프의 모습입니다.
나이프를 좋아하긴 하지만 사실 별로 쓸 일은 없습니다.
칼날은 정말 날카롭고 튼튼한 것 같습니다.
스위스메이드...
이번엔 톱입니다.
캠핑 할 때 나무를 몇 번 잘라봤는데 정말 잘 잘립니다.
톱날들이 정말 날카롭습니다.
나머지 것들을 다 펼쳐본 모습입니다.
전 톱과 드라이버, 병따개를 주로 이용합니다.
그리고 또다른 기능
바로 이쑤시개와 쪽집개입니다.
이쑤시개는 앞으로도 쓸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쪽집개는 성능이 꽤 좋아 쓸모가 있습니다.
'IT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쓰리세븐 폴딩나이프 777 CAL69 (0) | 2015.04.28 |
---|---|
이마트 빅텐 가스버너 (0) | 2015.04.21 |
이마트 빅텐 선테이블 (0) | 2015.04.21 |
부로바 마린스타 98B162 가죽밴드 줄질 (0) | 2015.04.15 |
타이맥스 익스페디션 T49905 (일명 조승우시계) 나토밴드 줄질 (5) | 2015.04.07 |